대학로에 자리한 북 카페 타셴의 점심 샌드위치 메뉴
샌드위치+샐러드+커피 = 7,000원
먹어보기 전에는 좀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참 맛있는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음. 커피 맛도 좋은 편이고 리필도 가능.
조용한 분위기와 차분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는 덤.
미끄러운 바닥과 다소 싸 보이는 패브릭 의자 등이 흠이라면 흠.
독일 태생의 글로벌한 출판기업 타셴과 어떤 관계인지는 모름.
허나 이름 같고, 타셴이 출판한 책 잔뜩 가져다 놓은 걸 보면 모종의 특수한 관계임은 분명한 듯.
엊그제 포스팅한 데이빗 라샤펠의 한정판 사진집도 여기서 본 것임.
함께 간 아내와는 인테리어 관련 책을 같이 보며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음.
대학로에서 제일 맘에 드는 공간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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