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랜만이다... 그러고보니 새해 첫 포스트인데, 1월도 막판을 향해 가는 중이라 이야기 꺼내기도 좀 쑥스럽다 ㅋ
간만에 여행을 가보려 한다.
여기저기 꽤 다녔는데 태국엔 처음이다.
푸켓이라는 섬은 너무 많이 들어와서 가보지도 않고 왠지 시들한 느낌이었는데
이것 저것 알아보니 그만한 곳이 또 없는 것 같아 그리로 정했다.
아내와 큰 아이와 함께, 결혼 5주년을 그 곳에서 보내게 됐다.
항공권도 일찌감치 끊어 놨고, 호텔도 예약도 마쳤고... 세부 일정도 거의 정했다.
첨엔 걍 패키지로 갈까 생각도 해봤는데 결국 자유여행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
값도 싸고 신경 쓸 것도 덜할 게 분명하지만....
돈 몇 푼과 얄팍한 편안함을 위해 '자유'와 '느림'을 맞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일정이라고 짠 것도 실은 가 볼만한 곳을 열거한 리스트 수준에 불과하다.
뭘 할지는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리스트에서 선정할 참이다.
푸켓은 요즘 날씨가 일년 중 가장 좋다고 한다. 짙푸른 하늘과 뭉게구름, 옥빛 바다를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
간만에 여행을 가보려 한다.
여기저기 꽤 다녔는데 태국엔 처음이다.
푸켓이라는 섬은 너무 많이 들어와서 가보지도 않고 왠지 시들한 느낌이었는데
이것 저것 알아보니 그만한 곳이 또 없는 것 같아 그리로 정했다.
아내와 큰 아이와 함께, 결혼 5주년을 그 곳에서 보내게 됐다.
항공권도 일찌감치 끊어 놨고, 호텔도 예약도 마쳤고... 세부 일정도 거의 정했다.
첨엔 걍 패키지로 갈까 생각도 해봤는데 결국 자유여행 쪽으로 마음을 굳혔다.
값도 싸고 신경 쓸 것도 덜할 게 분명하지만....
돈 몇 푼과 얄팍한 편안함을 위해 '자유'와 '느림'을 맞바꿀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일정이라고 짠 것도 실은 가 볼만한 곳을 열거한 리스트 수준에 불과하다.
뭘 할지는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리스트에서 선정할 참이다.
푸켓은 요즘 날씨가 일년 중 가장 좋다고 한다. 짙푸른 하늘과 뭉게구름, 옥빛 바다를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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