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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cial Entrepreneur in Wonderland * Twitter : @louiskim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천인공노할 침략이 계속되고 있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국제뉴스에 대한 이해,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이전보다는 나아졌다는 걸 느낀다. 언론도 당연히 조심스러워 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좀 더 팔레스타인 문제를 가슴으로 느껴볼 필요가 있다.

몇 십년간 지속돼 온 억압과 폭력 그리고 그것의 결과인 파괴된 삶
그 면면을 보다 절실히 느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연대를 위한 조건이다.

지난해 호세드 할레이니의 몇몇 작품들을 통해 많은 이들이 아프간 사태에 대해 새롭게 눈 뜨게 된 것처럼... 가산 카나파니의 <뜨거운 태양 아래서>(열림원)를 보다 많은 이들이 읽어야 하고 또 느껴야 한다.

이 글을 보게 되는 사람들은 꼭 <뜨거운 태양 아래서>를 읽어 보기 바란다. 그리고 주변의 많은 이들에게도 권해주었음 한다.

그래야 정부가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유엔결의안에 기권하는 멍청한 짓을 그만두게 될 것이니까.

눈뜨기 힘들 정도의 햇살이 넘쳐나는 가자의 거리 속으로 나는 나아갔지. 들리는 말에 의하면, 집 안으로 날아든 폭탄과 화염병으로 부터 남동생과 여동생을 보호하려고 나디아는 자신의 몸을 던졌다는거야 ....

친구여, 난 새크라멘토로 가지 않으려네... 어린 시절부터 우리가 함께 추구했던 세속적인 성취를 완수하지 않으려네... 그 대신 자네가 우리에게로 되돌아와야 해! 정강이 위로부터 절단된 나디아의 다리로부터 뭔가 배우기 위해, 그리고 인생이 무엇이고, 어떻게 사는 것이 가치 있는 일인지 배우기 위해 돌아와.


뜨거운 태양 아래서(이삭줍기 4)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가산 카나파니 (열림원,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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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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