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리버풀-에딘버러 찍고, 다시 런던에서.
깔끔하고 검약한 성격 상 뭐 안 사올 줄 알았는데, 웬걸...
애들 옷 잔뜩이랑, 차랑 쿠키랑 심지어 찻잔이랑... 거기에 내 선물까지.
내꺼도 있다길래 뭔가 했더니 ... 골프의 발상지라 할 수 있는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 로고가 새겨진 티세트와 공 한 슬리브(3개)
볼은 아마도 2피스로 추정되는 윌슨 제품이고...
티는 클래식한 흰색 나무 롱티다...
이젠 별로 쓸 일이 없어진 물건들이지만...
그 상징성과 유니크한 양철케이스만으로도 ... 소장가치가 있어 보인다 ㅎㅎ
런던에선 테이트모던에 들렀던 모양인데... 애들 책만 사고... 도록 한권 안 사온 센쓰를 나무라줬다.
어쨌거나 ... 애들과 어머니는 6월 한 달 우리 부부의 연 이은 교대제 출장 덕에 소득이 쏠쏠했다.
애들 옷은 당분간 전혀 안 사도 될 듯 하다.
그나저나 아내 역시 "태국이 최고"란다.
깔끔하고 검약한 성격 상 뭐 안 사올 줄 알았는데, 웬걸...
애들 옷 잔뜩이랑, 차랑 쿠키랑 심지어 찻잔이랑... 거기에 내 선물까지.
내꺼도 있다길래 뭔가 했더니 ... 골프의 발상지라 할 수 있는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 로고가 새겨진 티세트와 공 한 슬리브(3개)
볼은 아마도 2피스로 추정되는 윌슨 제품이고...
티는 클래식한 흰색 나무 롱티다...
이젠 별로 쓸 일이 없어진 물건들이지만...
그 상징성과 유니크한 양철케이스만으로도 ... 소장가치가 있어 보인다 ㅎㅎ
런던에선 테이트모던에 들렀던 모양인데... 애들 책만 사고... 도록 한권 안 사온 센쓰를 나무라줬다.
어쨌거나 ... 애들과 어머니는 6월 한 달 우리 부부의 연 이은 교대제 출장 덕에 소득이 쏠쏠했다.
애들 옷은 당분간 전혀 안 사도 될 듯 하다.
그나저나 아내 역시 "태국이 최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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