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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cial Entrepreneur in Wonderland * Twitter : @louiskim





일년 중 가장 청명하고 아름다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강변을 달리는 출근 길, 퇴근 길이 가뿐하다 못해 가슴 설레일 정도다.

워낙 여유가 없어 어슬렁대지못하는 게 아쉽긴해도...
푸른하늘을 보며 시름을 잊고, 몽실거리는 구름에 웃음 짓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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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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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 Moon
    2009/09/13 11:40
    아, 자전거 타고 출퇴근 하는 모양이구나? 15km 남짓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를 달려야 해서 나는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날 좀 풀리면 주말에 루트개척 좀 해봐야겠다.
    • 2009/09/14 20:4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니 그토록 아름다운 도시에서 자전거를 못 타고 있다니... 그것도 잔차 매니아께서... 이거 뜻밖인걸?
      검색해보니 내가 다니는 루트는 13km 정도되는 구나. 전체 경로 중 일반 도로가 5분의 1 정도... 나머지는 올림픽공원과 한강공원 길. 그러니 다닐만 하지.Door 2 door 로 딱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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