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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cial Entrepreneur in Wonderland * Twitter : @louiskim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처음이니 15년만의 일이다
추억의 도시락이 다시금 내 일상으로 복귀했다

아이들 봐주시러 매일 집에 오시는 어머님이 만들어주신 반찬들에는
사먹는 음식과 견줄 수 없는 특별함이 담겨 있다
나이가 든 탓인지 밖에서 먹는 밥이 이제 고역이 됐고, 
집밥이 그리워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기로 한 것이다

자전거에 도시락을 매달고 출근길에 오르니 면사무소쯤에 근무하는 공무원이 된 듯 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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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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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은
    2009/11/04 06:28
    헉! 저 많은 반찬을 다 먹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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